당 영양소(Glyconutrients)로 풀어본 과학 건강법
안녕하세요.
‘당 영양소로 풀어본 과학 건강법’을 쓰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면, 집안 어른이나 형제, 가까운 친척들 중에 유난히 의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 건강은 내가 아니라 나의 주위분이 늘 지켜주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몇해전에 미국으로 이사와서 보니, 미국에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여 자칫 큰 병을 얻어 수술을 한다던가 혹은 장기 입원을 하게 되면,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며 심지어 생활하던 주택까지 처분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초강대국 미국에서, 그리고 민주주의가 가장 잘 이뤄져 의료보험과 사회보장제도가 가장 발달한 나라인데 어떻게 국민 한사람 질병으로 한 가정의 경제가 파산되어야 하는지 지금도 사실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은 복된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보험이 잘 정착되어
성공한 사례로 오바마 대통령이 칭찬했던 거 기억하시죠?
그러면 내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이 되면 사람의 평균수명이 130년이 된다고 합니다.
나이들어 온갖 병 치례하며 그후 남은 오랜 세월을 힘들고 건강하지 않게 살아야 한다면
그런 삶을 누가 살아가고 싶어할까요. 병원에서 매일 치료받으며 우울하게 여생을 보내시는 분들을 많이 보시잖아요. 누구의 얘기도 아니며 다음은 바로 우리의 현실될 수 있습니다.
먹고 사는 걱정은 하시는데, 젊음을 복구하며 건강을 유지하려는 준비는 어떻게 하세요?
제가 이 문제를 풀어 드립니다. 실제 과학적인 근거로 설명드립니다.
우리의 몸은 세포로 되어 있습니다.
몸의 건강은 세포의 건강을 말합니다. 세포가 제기능을 충실히 발휘해야 조직과 기관이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고 몸도 건강하게 됩니다.
여기서 세포들은 세포간의 협력을 통해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웃세포들과 교신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대 식단에 턱없이 부족한 영양소는 1996년에 *"8가지의 신필수 당 영양소"라는 것이 발견되었고 , 이것은 세포 겉면에 섬모처럼 붙어 있어 세포간의 정확한 정보를 교신하게 한다고 합니다.
당 영양소는 세포에게 생명을 유지하고 최상의 건강을 지키는 요소를 세포에게 제공합니다.
질병과 장애의 원인이 되는 필수영양소의 결핍, 악성지방과 악성 화학물질, 면역시스템의 저하도 당 영양소의 효능으로 크게 개선하게 합니다.
이는 방어, 보수, 조절, 영양, 세포의 재생 과정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8가지 당 영양소의 배열에 따라 혈액형이 결정됩니다.)
1996년부터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미의대생 필수교재)에 이러한 신지식이 기록되었고, ‘단당류를 통한 세포간의 대화’라는 주제만으로 폭팔적인 연구가 쏟아져 현재까지 5개의 노벨의학생리학상(1992-2001)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미국 고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당 영양소의 기본 지식이 포함될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2003년 MIT공대에서 발간한 서적에서는 * ‘세계를 바꿀 10대 신기술’을 발표하였는데, 그중에 9가지는 모두 신공학 분야이었으며, 당생물학(glycobiology)가 유일하게 선정된 생화학 분야입니다.
정리하여 드릴 말씀은, 세포에 8가지 신필수 당 영양소가 반드시 있어야만 세포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져서 그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며, 질병은 자체의 치유 본능으로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8가지 글라이코(당) 영양소로 세계 155개국에 45개 *발명특허를 출원하였고 *대한민국 특허청에도 상세히 질병별 실험결과가 등록, 특허 공보되었습니다(2004년).
이것은 지구상 유일한 것입니다.
예전이나 지금도 비타민은 누구나 당연히 먹는 영양제입니다.
1951년에 2개의 복숭아에서 얻을 수 있었던 비타민A 영양분을 오늘에 와서는 53개를 먹어야 얻을 수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화학물질, 중금속 중독과 같은 오염된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필수 단당류 8가지중 2가지는 식단에서 자주 섭취할 수 있으나, 나머지 6가지는 현대인들에게 결핍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신 필수’라 함은 ‘앞으로 없어서는 안된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비타민을 당연시 복용하듯, 앞으로 신필수 당 영양소도 현대인들은 꼭 섭취해야
합니다.
이것은 건강과 치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과학입니다.
당 영양소는 미국 의사들의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된 신기술이며, 미국 의사들도 권하는 영양제입니다.
인체무해하고 100%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것을 NSF나 엄격한 기관검사를 거치며 공정과 위생을 확인하였습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으로부터 확실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복용하시는 처방약이 있으면, 당 영양소와 병행하여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이 회사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제품의 신뢰성과 경영의 투명성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연구개발비로 2천만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의미있는 일은 세계 어려운 환경속의 어린이들에게 무상으로 신필수 당 영양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자동적으로 세계 어딘가 한 어린 아이를 구제하며 봉사합니다.(※별도 재단)
여기 말씀드리는 내용이 ‘쉽게 뱃살 빼는 방법’ 이라던가 ‘눈가의 주름을 5분만에 없애는 방법’처럼 주위의 현혹된 상술이 결코 아닙니다.
이정도의 글로 ‘우리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라는 확신을 전달하기엔 설명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당장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 영양소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하나 과학적 근거가 있으니까요.
젊음을 유지하고 최상의 건강한 삶을 사는데 이 보다 더 유익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과 긍정의 마음으로 식사조절과 적당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반드시 놀랄만한 개선의 효과를 보실 수 있게 증명하겠습니다.
부자는 의사를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다고 합니다.
가까운 이웃과 가족의 건강은 나의 삶의 목표이자, 희망입니다.
여러분, 부디 젊음을 오래유지하면서 즐겁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이
*는 '자료찾기' 페이지에 상세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