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교육이 되던 말을 여기 인용글로 모았습니다.
나는 우리들 모두가
하나씩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 다 꿈의 주식들을 가지고 있어,
우리사회가 거대한 꿈의 주식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신이 꿈꾸는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꿈을 꾸고 있는 모든 시간이
바로 행복이다.
-고도원의 <나무는자신을위해그늘을만들지않는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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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기
과거나 환상 혹은 부수적인 것에
집착하는 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놓아줌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이
기다리는 은총이 올 수 있도록
자신과 인생에 자유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뤼디거샤헤의<마음의자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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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자신이 갖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이란
바로 남들 앞에서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있는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가능한 한 유리하게 바꿔보자고 생각한뒤에야
열등감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엔도슈사쿠의<나를사랑하는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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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작은 등
어떤 책 광고에서
이런 구절을 보았습니다.
"나는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라고 했더군요.
그 소리가 광고 말답지 않게
가슴에 와 닿는 것은
그작가의 어머니를 알아서가 아니라
늘 마음속에 있는
내어머니와 세상 모든 어머니의
진수를 건드렸기 때문일 겁니다.
-박완서의<옳고도아름다운당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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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여유가 있다.
우물쭈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바쁘다.
-윤문원의<지혜와평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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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마지막 기도
"땀으로 써내려간 내도전의 가치는
꿈을 향한 그리움이었다.
지금껏 흘린 내눈물은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발판이었다.
기적을 꽃피우는 아름다운사람,
내가 바로 그주인공이고 싶다.
나에게 바치는 마지막 기도는,
무대에서 눈부시게 피어나는 것이다"
-빅뱅(bigbang)의<세상에너를소리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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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에너지
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
-셰퍼드코마나스의<치유의글쓰기>중에서